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모츠키 유키나리 (문단 편집) === 늑대게임 어나더 === 작중 행적은 원작과 거의 비슷하다. 다만, 적어도 늑대가 될 때 망설임 없이 살해 시도를 하려고 했던 본편과는 달리 2장에서 늑대가 되자 중압감을 못이겨 독약이 든 차를 마시고 자살하려 했으나 실패한다.[*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탈출하지 못했는데, 그 이유가 압권이다. 사람을 죽이는 것, 그리고 처형 당하는것이 무서워서 도망치는 한심한 행동이기에 그랬다고(....)]그리고 다른 늑대가 벌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지만 어찌저찌 간파하여 생존한다. 사건의 진상과 흑막이 원작과 똑같지만 결말은 미묘하게 달라 미사키와 함께 탈출한다. 그래서 어나더 기준 남자 캐릭터들 중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버렸다. 기존 게임에서도 유키나리의 머리가 좋은것이 강조됐지만, 어나더에선 대부분 등장인물들의 머리가 멍청한 관계로(....) 재판에서 혼자 압도적으로 활약하는 일이 많아졌다. 하지만 새로 추가된 유우토한테 갈굼받거나[* 평소엔 폰코츠나리(폐품)로 불리며 무시당하거나, 말 한마디만 해도 조롱당하기 일쑤다. 그게 아니더라도 유우토한테 속아서 버림패로 쓰인다거나 재판에서 처형 대상으로 잡히는 등.] 조금만 잘못해도 작중에서 쓰레기 취급 당하는 등[* 할로윈 이벤트에서 토모야가 강가에서 익사한 책임이 유키나리 탓이라고 나온다. 왜냐하면 유키나리도 같이 토모야랑 놀러가서, 강물에 휩쓸리는 토모야를 구해주는게 맞는 일이었다고....]안좋은 비중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